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
똑같이 출발한 친구들 가운데 왜 아르카드만 부자가 되었을까. 고대 바빌론의 부자가 들려주는 돈 모으는 첫 번째 법칙 — 1930년 원판 그대로.
전체 회차
- 1화 바빌론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(1) — 옛 바빌론에 아르카드라는 어느 큰 부자가 살았다. 그는 막대한 부로 널리 이름을 떨쳤다. 또한 후한 씀씀이로도 이름이 높았다. 자선에 너그러웠다. 가족에게도 너그러웠다. 자신을 위한 지출에도 후했다. 그런데도 그의 부는 해마다 쓰는 것보다 더 빨리 불어났다. 젊은 시…
- 2화 바빌론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(2) — 공부로 말하자면, 우리의 지혜로운 스승께서 배움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가르치지 않으셨나. 하나는 우리가 배워서 아는 것이고, 다른 하나는 모르는 것을 알아내는 법을 가르쳐 준 훈련에 있다고 말일세.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면 부를 모을 수 있는지 알아내기로, 그리고 알…
- 3화 바빌론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(3) — 나는 셈이라면 자신이 있었기에 대답했네. 『제가 한 해에 버는 만큼입니다.』 『진실의 절반만 말하는구나,』 그가 되받았네. 『네가 모으는 금화 한 닢 한 닢은 너를 위해 일하는 노예다. 그 금화가 벌어들이는 구리돈 한 닢 한 닢은 그 노예의 자식이고, 그 자식들도 너…
- 4화 바빌론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(4) — 『꿀과 좋은 포도주와 향신료 케이크로 큰 잔치를 벌입니다. 주홍빛 겉옷도 한 벌 장만했고요. 그리고 언젠가는 타고 다닐 어린 나귀도 한 마리 살 생각입니다.』 그 말에 알가미시는 웃었네. 『저축이 낳은 자식들을 먹어 치운단 말이냐? 그러면 그것들이 너를 위해 일해 주…